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근로자 기살리기 프로그램은 기업복지에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중이며,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3월 18일 1차(청소년 교육전략 21)에 이어, 2차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사회적 기업 바리의 꿈에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대상이 되며, 근로자와 가족의 삶의 질 증진은 기업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재원의 부족등으로 기업이 근로자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가족친화제도 중의 하나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스트레스 등 직장과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직장인의 문제해결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며, 최근 도입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근로자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면, 스트레스 감소, 결근율 및 이직률저하등 기업의 생산성이 증가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근로자지원 프로그램의 구성은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방법, 웃음치료, 원예치료, 행복한 가정만들기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를 원하는 사회적 기업에서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바리의 꿈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방법, 웃음치료를 진행한다.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방법은 한국이에이피협회에서 진행하며, 스트레스 감소 및 친밀감 향상을 불러오는 웃음치료는 펀경영강사인 행복한가정살리기 운동본부 김호성 대표가 진행한다.
가족 기살리기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두자녀 이상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훈련등을 하는 우리가족 도란도란 1박 2일과 특강으로 운영된다.
우리가족 도란도란 1박 2일은 5.1~2일 이틀간 돈암동의 상지회관에서 진행되며, 우리가족 도란도란 1박 2일 프로그램의 내용은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족이 함께모여 가족이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친밀감을 북돋우는 웃음치료와 화분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우리가족 도란도란 1박 2일과 특강의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자 기살리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 기업은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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