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가 신청한 “노화극복, 웰빙을 위한 융합의료기술개발사업단(사업단장 : 김정철 교수)”이 13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역거점연구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융합의료기술분야에서 향후 10년에 걸쳐 340억원(국비250억원, 대구시비 50억원 등) 규모의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Medi-city를 표방하는 대구시의 육성의지와 이에 걸맞는 매칭펀드 지원 약속 등 적극적인 협력지원의지를 보여, 대학과 지자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내외에 인식됨으로써, 지역거점연구단이 선정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노화극복·웰빙을 위한 대사성질환 치료진단기술, 남성형탈모 의료기술, 융합의료기기, 분자기반기술 개발 등 4개 세부과제에 계명대, Postech, 대구가톨릭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48명의 교수, 연구원 151명이 참여하고, 메트로닉스 등 대구시내 관련 산업체 14개도 참여한다.

사업단은 융합의료기술의 개발 및 산업화를 통한 대구·경북경제의 신성장동력창출 및 지역내 관련 기업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3년(‘05~’07)간 대구지역의 연구개발투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30.9%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울산, 인천에 이어 세 번째로, 지역내총생산과 지방 R&D 투자가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큰 폭의 연구개발투자증가는, DGIST, ETRI 대경권 연구센터 등 지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유치와 지난해 3개 우수연구센터와 금번 지역거점연구단의 경북대 유치 등 지역 대학들의 적극적인 정부연구개발사업 유치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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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과학산업과 산학협력담당 이홍우 053-803-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