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4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산업디자인에서 문화디자인으로 공공디자인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경성대학교 강동진교수의 기조강연과 경북대학교 이정호교수의『공공디자인 :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한 사업』, 영남대학교 이영창교수의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의 개발방향』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공공디자인의 성공 사례로 율건축 김종대 대표의『수원 못골시장 공공디자인 사례』가 차례로 발표된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디자인은 전문가들이 하는 전문분야로 상당히 어려운 일로 알고 있다. 그것은 현재 디자인이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위주로 한 산업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기 때문이다. 수출증대와 경제성장을 위해 과거 산업디자인이 많은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21세기 문화의 시대에는 디자인 자체가 문화적 현상이자 문화상품으로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디자인 선진국에서도 문화중심의 디자인정책으로 이미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이제는 공공디자인을 통하여 대구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며,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문화 중심의 공공디자인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문화중심의 디자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와 산업디자인의 차원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인식전환을 꾀하고 디자인에 대한 마인드 확산을 위하여 개최되는 세미나가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것이다.

본 세미나에는 학계, 디자인전문가, 관련업체, 학생 및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시민 및 공무원의 디자인 마인드 전환을 위하여 앞으로도 관계자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확대 개최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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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공공디자인담당 서자원 053-803-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