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에는 신상률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연극계 인사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포항 “극단 가인”의 늙은 부부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5일 동안 매일 오후 7시경 도내 포항, 김천, 상주, 구미 등 4개시 지부에서 선발된 5개 연극단체가 열띤 공연을 하게 된다.
○ 이번 연극제에서 경연을 펼치게 될 공연은 포항의 극단 가인의 ‘늙은 부부이야기’ - 자식들이 돌보지 않은 두 늙은 노인이 황혼을 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작품
○ 포항의 극단 over21의 ‘해질무렵’ -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아픔을 겪으면서 우연히 만나 아픔을 풀어가는 작품
○ 상주의 극단 둥지의 ‘동행’ - 고부간 갈등이 깊은 두사람이 서로 상대방의 삶을 살면서 이해하며 갈등을 해소하는 작품
○ 김천의 극단 삼산이수의 ‘절대사절’ - 신문배달부가 신문을 배달하면서 일어나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
○ 구미의 극단 구미레파토리의 ‘고요’ -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소아마비 문신시술자의 삶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경북연극제의 폐막식은 4. 19일 구미 소극장 공터-DA에서 개최되며 최우수상 수상 극단은 오는 5. 8~6. 6일까지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연극제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경북연극제는 제27회 전국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친절한 손님맞이, 대외홍보, 자원봉사 등 대회준비를 최종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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