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은 4월 13일 실시한 경남 진해만 연안해역에 대한 패류독소 조사결과, 진주담치(홍합)의 독성치가 지난 4월 6∼7일 조사결과보다 다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마산 덕동 연안에서는 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하는 86㎍/100g의 독소가 검출되었으며, 부산시 가덕도, 진해시 명동, 마산시 구산면과 진동, 고성군 동해면, 거제시 칠천도 대곡리 연안에서는 36∼69㎍/100g으로 기준치에는 미달하였으나, 부산시 가덕도, 진해시 명동 및 칠천도 대곡리 연안의 경우 기준치에 근접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는 진주담치 채취 자제를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기준치 초과해역에 대해서는 진주담치(홍합) 채취금지 조치를 경남도와 마산시에 요청하였으며, 최근 수온상승과 함께 패류독소의 급격한 증가와 확산이 우려되어 진해만에 대해서는 전 해역에서 독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감소할 때까지 감시활동을 주 2회로 강화키로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식품안전연구과 051)720-26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