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 현대사의 주역들이 겪었던 개인적 · 역사적 경험담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달 · 계승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는 부산시교육청과 각급 학교의 강사파견 요청에 따라 파견된 강사가 근 · 현대 역사 수업과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부산시지부, (사)대한노인회부산시연합회, 광복회 부산시지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기타 관련기관 소속의 할아버지 10명, 할머니 3명 등 13명의 강사와 1일 3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하여 상반기 54개 학교 (초등 48, 중등 6) 84개 반에서 근 · 현대 역사와 관련한 실제 경험담을 쉽고 재미있게 개관적인 관점에서 풀어내어 과거를 통한 현재 · 미래에 대하여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부산역사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고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중간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초 · 중등 학생들에게는 근 · 현대역사 맞춤형 현장학습 기회를, 할아버지· 할머니들께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부산근대역사관 현장학습과 사회역사교육을 활성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5.12(화)~5.22(금) 기간동안 토,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부산근대역사관에서 보존 기능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한 근대역사관 · 임시수도 기념관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무상기증 공개 자료 수집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근대역사관은 학교 측 강의내용 평가 등 상반기 추진성과를 분석하여 고령화 사회 노인세대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시켜 삶의 보람을 갖고 열성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임시수도 기념관 개편준비를 위한 근 · 현대 사진, 책자, 생활사 자료 등 관련 자료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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