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의 취업지도교수 11명과 11개 제조업 및 컨설팅 관련 업체 인사업무담당부서장(대표 포함), 고용분야전문가 등이 참석,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과 기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특히 고학력화된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부족한 반면, 소규모 기업은 만성적인 인력부족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대졸자 취업과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산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대학에서는 지역 기업이 특성화된 인재를 배출하는데 힘을 쏟고, 기업에선 유능한 지역 인재를 적극 활용하는 등 기업과 학교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당부한다.
현재 경기도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월 14일부터 도정을 비상경제 응급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청년고용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도 사업의 내실화 추진은 물론 신규사업 발굴과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관련 제도개선(‘09.3.27)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청년고용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 취약계층의 특성에 따른 세심한 고용촉진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고용정책과 경기뉴딜담당 031)249-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