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9.1/4분기 ELW LP평가 결과

한국거래소(이사장 : 이정환)는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08년부터 도입된 유동성공급회원(이하 LP) 평가제도에 따라 ’09년도 1/4분기 평가결과를 공표

평가는 규정에 의한 호가제시 의무이행도에 대한 절대평가와 더불어 자발호가비중, 평균스프레드비율 및 평균호가수량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종합 평가

[종합평가]

평가등급은 A등급 10사, B등급 3사, C등급 5사와 F등급 1사로 분포

LP의 평가점수가 전분기대비 크게 향상되어 평가대상 LP의 절반이 넘는 10개사가 A등급으로 평가

거래소의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 가동(‘09.3.23)에 맞추어 증권사가 LP호가 제출방법 및 시스템을 개선하여 전반적으로 등급 상향

* ’08.4/4분기 평균 76점 → ’09.1/4분기 평균 80점

전분기 B등급을 얻었던 LP중 5개사가 A등급으로 상향

유진, 삼성은 호가건당 평균수량이 전분기대비 각각 3만증권, 2만증권 증가. 맥쿼리는 평균스프레드비율이 전분기 7%대에서 5%대로 향상. 대신과 현대는 평균스프레드비율(1%P, 15%P 감소)과 평균수량(3만증권, 2만증권 증가)이 개선

전분기에 특정 종목의 위반으로 높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최저등급을 얻었던 UBS, 씨티그룹이 이번 분기에는 A등급 획득

LP간 경쟁을 통해 성실하게 호가제시의무가 이행되고, 호가수량 및 호가스프레드비율이 개선됨으로써, ELW 투자자에 대한 유동성공급자(LP)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된 평가제도의 취지가 4회에 걸친 분기별 평가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항목별 평가]

(유동성공급의 충실성 평가 : 의무이행도 - 40점)

평가대상 LP 모두 의무이행도 점수가 39점 이상으로 호가제출의무를 성실하게 이행

(유동성공급의 적극성 평가 : 자발호가 - 20점)

대부분의 LP는 자발적으로 신고비율(통상 20%) 이내에서 투자자에게 호가를 제시하였으나 동양종금, 신영 등은 자발호가비중이 80% 하회

(유동성공급의 유리성 평가 : 평균호가스프레드비율 - 20점)

평균호가스프레드비율 항목에서 점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우수한 LP와 그렇지 못한 LP가 분명하게 차별화

CS, 현대는 유동성공급기간 동안 모든 가격그룹에 6% 이하의 매도·매수 호가폭을 투자자에게 제공한 반면, 메릴린치, 동양 등 하위사들은 위험회피 목적 또는 시스템 문제로 의무제외시간에는 매도·매수 호가폭을 40% 이상 확대하여 제시

(유동성공급의 유동성 평가 : 평균호가수량 - 20점)

평균호가수량 항목도 LP간에 상당한 격차가 발생

주식ELW의 경우 삼성, CS, UBS가 평균 3만증권 이상 제시하였으나 메릴린치는 6천증권 미만 제시. 지수ELW는 더욱 차이가 나서 굿모닝신한의 평균호가수량이 9만증권을 상회한 데 반해 동양은 1만증권 미만 제시

※ 3.23 차세대매매체결시스템 가동 이후에는 신고비율(통상 20%)을 초과하는 호가는 자동적으로 거부처리되므로 차기평가시부터 자발호가 및 평균스프레드 점수 증가 예상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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