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공주·부여 일원의『2010년 대백제전』개최 등 주요행사가 진행되는 중심 시가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백제전이 개최 되는 2010년까지 총 2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공주 무녕로 등 6개 노선 8.15Km와 부여 성황로 등 4개 노선 4.63Km의 중심시가지를 일제정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전선과 전봇대를 지중화하고 ▲차도를 정비하여 화단형 중앙분리대 설치 ▲로터리 안전지대에는 백제상징조형물 등을 설치 ▲보도 곡선화, 보도개량 등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가로경관디자인’에 대하여 심혈을 기울여『충청남도 공공디자인 클리닉센터』등 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차원 높은 가로경관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세부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道 관계자는 “주요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로변 주민들이 다소불편 하더라도 도내에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협조를 당부 하며,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2010년 6월중에는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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