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국정현안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그린코리아, 공무원제안 대공모전』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대학 등 1,833개 기관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 교직원들 대상으로 제안을 모집·심사 후 우수제안자는 성과급에 반영
▪전북지방병무청 : 상상점프단 운영(매월 우수아이디어 발표)
▪충청북도 :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인 1건 이상 아이디어 제안운동 전개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 각자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내 업무, 우리 기관 업무와 국정현안을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국가적 정책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제안분야는 녹색성장과 경제위기 극복, 규제개혁, 민원서비스 개선 등 4개 분야로 부서별·기관별 우수 아이디어를 상향식(bottom-up)으로 추천, 최우수 아이디어를 뽑는 컨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에는 지방청, 시·군·구, 대학 등(1,748개 기관)에서 1차 대회를, 5~6월에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및 시도교육청(72개 기관)에서 2차 대회를 개최하고, 7월중 최종심사를 거쳐 9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을 한 공무원에게는 훈장 또는 포장, 대통령표창 등 포상과 함께 특별승진 또는 승급의 인사특전이 부여된다.

공무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중에는, 주요 하천변의 배수문 관리자가 우천시 수문 개폐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태양열을 이용한 침수상황 감시 현장안내 시스템」개발, 특산품인 절임배추 생산으로 발생된 잔여 소금물을 자연증발시켜 재생 소금을 체육시설에 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예산을 절감하는 「배추절임 소금물 처리방안」, 경사로가 없는 육교와 지하도 계단 측면에 자전거 레일을 설치하여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경사로가 없는 계단의 자전거 이동방법 개선」등 녹색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공무원의 의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한편, 공공부문의 전 공직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신문고 공무원제안시스템」(https://www.epeople.go.kr:8055)을 통하여 제안할 수 있으며,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e-mail로 받아볼 수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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