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인 시상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금호아시아나의 전통적인 정신가치를 계승하고 미래의 금호아시아나 50년 창조를 위하여 끈기와 지혜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올린 임직원을 선발, 포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경영방침인 '인재경영'과 '기술경영' 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서의 의미가 있다.
수상자는 품질부문, 생산부문, 서비스부문, 안전부문, 운송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되었는데 올해에는 ▲품질부문에서 8명, ▲생산부문에서 4명, ▲서비스부문에서 8명 ▲안전부문에서 2명 ▲운송부문에서 2명 등 총 24명이 선정되었다.
각 부문 대상에 해당되는 ▲'품질왕'에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최종거 사원, 금호미쓰이화학 박남성 대리, 아시아나항공 이병철 부장, 금호건설 조용민 부장 ▲'생산왕'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김영철 반장,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하동룡 대리 ▲'서비스왕'에는 금호생명 권병재 차장, 아시아나항공 이승희 부사무장이 선정되었으며 ▲ 안전부문 '최우수조종사'와 ▲ 운송부문 '최우수기사' 부문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조남일 선임기장과 금호고속 유상현 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품질왕에 선정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최종거 사원의 경우 유형 제안 6건으로 14억7천만원, 공정 개선 20건으로 19억4천만원을 절감하였고, 타이어 성형 방법을 개선하는 등 금호타이어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고 ▲생산왕인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하동룡 대리는 폐수재활용으로 공업 용수를 대체, 원가를 절감하고 공정 안정화 및 사고 예방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서비스왕에 선정된 아시아나항공 이승희 부사무장은 1997년부터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을 지냈으며 2004년 머큐리 어워드 금상수상에 절대적 공헌을 하였고 ▲ 안전부문 '최우수조종사' 인 아시아나항공 조남일 선임기장은 9천7백시간 무사고 안전운항을 비롯, 비행 경향 분석으로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제거하여 전 조종사에게 안전 의식을 함양시켰고 ▲ 운송부문 '최우수기사' 부문인 유상현 사원은15년 무사고 안전 운행 및 사고예방, 신입승무사원 교관 활동을 하는 등 동료 사원의 귀감이 되어 각 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되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 2호봉 승급 혜택이, 그외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1백만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 2호봉 승급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금호석유화학 등 그룹내 11개 사업장 최우수 활동 품질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품질 으뜸 문화를 조성을 위한 '그룹 품질경영대회'행사도 함께 개최하였으며 산업자원부, 한국표준협회 관계자가 참석하여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품질경영활동 현황을 참관하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개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자산 순위 기준 재계 10위 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16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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