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4월 민방위의 날 훈련을 2009. 4. 15(수) 오후2시에 자치구 단위로 재난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며, 민방위 경보발령 및 주민·차량통제는 하지 않는다.

이번 훈련은 화재(산불), 화생방, 청소년안보교육 등 24개소 (화재10, 산불3, 화생방4, 청소년안보교육7)에서 8,200명, 138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특히, 노원구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등 10개기관 410명, 차량 15대가 참여하여 은곡공업고등학교(노원구 중계2동)에서 방사성 물질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군부대의 협조하에 전투장비 소개와 화생방장비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하여 안보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소화기·소화전 및 비상구의 위치와 유사시 작동 및 대피요령을 미리 알아 둘 것을 당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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