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LG데이콤과 손잡고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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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킬러
2009-04-15 11:50
서울--(뉴스와이어)--IT 자산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넷킬러(대표이사 정성욱, www.netkiller.com)는 LG데이콤과 소프트웨어 판매 사업과 IT 자산 관리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기존 넷킬러 고객 및 LG데이콤 고객에 대한 정품 소프트웨어 판매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것과 LG데이콤의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넷킬러 IT자산관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소프트웨어 판매 사업의 경우 넷킬러의 소프트웨어 판매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LG데이콤의 자본과 기술력을 통해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맞춤형 정품 소프트웨어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두번째로, LG데이콤 웹하드 서비스에 대하여 넷킬러의 IT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웹하드 이용고객이 자신의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자산에 대한 실시간 통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넷킬러와 LG데이콤은 고객의 소프트웨어 구매에서부터 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에 대한 고객 맞춤형 정품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킬러는 LG데이콤 웹하드의 200백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특별 기획전을 LG데이콤 웹하드 홈페이지를 통해 금주부터 시작하며 소프트웨어 판매를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비즈니스 모델로 결합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킬러 개요
넷킬러(Netkiller, 대표 정성욱)는 한국의 서울과 부산,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부 뉴욕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지난 16년간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통합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한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카카오그룹과 관련 계열사, 평화발레오를 비롯하여 우리 아메리카은행, 휠라, 한미약품 등이 있다. 넷킬러는 ISO 27001 ISMS 정보 보호 인증 기업이다. 넷킬러 ISMS는 구글 통합 보안 로그인 및 드라이브 외부 유출 탐지 및 격리, 활동 이력을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구글 드라이브 DLP의 경우 구글 드라이브상의 데이터가 인가되지 않은 내외부 사용자에게 고의 또는 실수로 공유되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구글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에 대해 실시간 활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무제한 변경 사항 아카이빙 및 추적이 가능하다. 넷킬러 ISMS는 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ki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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