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정부의 전략산업 육성계획인 2단계 지역진흥사업계획에 따라 2008년부터 추진한 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와 도내 5개 대학이 함께 준비해 온『강원기술지주회사 설립』이 국내외 관련기관과 단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결실을 맺게 되었다.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 박수복)와 강원지역 5개 대학(강원대, 한림대, 상지대, 강릉원주대, 관동대)이 대학지적재산을 활용한 기술혁신기업의 창출을 목표로 공동 설립하는 강원기술지주회사가 ‘09. 4. 15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

※ 설립인가 신청(강원 TP(강원대) → 교육과학기술부) : 2009. 3. 30(월)

이번 강원기술지주회사의 출범은 강원도가 소요재원을 100% 부담한 강원테크노파크의 출자와 도내 5개 대학이 기술을 현물로 출자하는 방식을 빌어 설립하게 되었다.

기술지주회사는「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도록 되어있으나, 이번에 설립 인가된 강원기술지주회사는 기업육성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와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 강원도의 전략산업 발전을 목표로 공동 설립·운영하는 형태로, 연구개발 결과의 사업화를 위해 지역산업진흥기관과 대학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국내·외적으로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강원기술지주회사는 지식경제부의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인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으로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창안한 매우 독창적 사업으로 인정받아 전국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07. 10월부터 지식경제부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으로 기술지주회사 방식의 창의형 사업을 제안하였고,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였으며, 금번 설립자본금은 전체투자사업비 중 14.3억(현금 5, 기술현물 9.3)으 로 5월경 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원기술지주회사는 2008년 11월 설립 준비위원회를 출범하여 기술지주회사 설립 절차를 이행하여 왔으며, 2012년까지 총62억원(도 47,민간 15) 이 투자되며, 강원도에서 도비 47억을 투자하고, 각 대학에서는 기술현물 출자를 통해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며, 강원도 사업에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도 앞으로 추가적인 재정지원등의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혀 오기도 하였다.

현재, 강원기술지주회사는 법인설립 이전부터 대학이 보유한 사업화 가능기술을 바탕으로 (주)안국약품, (주)하농식품, (주)네오위즈 등 중견기업과의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강원기술지주회사는 2012년까지 기본적인 사업기반구축 및 1차 수익실현을 통하여 23개의 자회사(매출 300억원)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2017년까지 지역내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 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방재, 서비스 / 컨텐츠 등 기술혁신벤처 5개 그룹 으로 발전하여 1,500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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