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지구의날광주추진위원회(사무처·푸른광주21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지구의날 기념행사는 ‘하자, 가자, Green Action’을 슬로건으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각성과 참여를 통해 지구환경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행정, 일반시민 및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체험해보는 장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 ▲나무 ▲로컬푸드 ▲자원순환 ▲녹색교통 등을 주제로 5개마당이 운영되고, ‘자전거 대행진’, ‘환경과 미디어’, ‘포토존’ 등 부대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자전거대행진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문의 및 접수: 광주YMCA빛고을바이크사업단 (062-973-9702)
일반시민과 유치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무등산풍경소리가 주관하는 ‘녹색지구인 창작곡경연대회’는 창작곡 뿐만 아니라 개사곡(합창, 아카펠라, 댄스)으로 환경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대회다.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초록별 지구와 함께하는 그림대회’도 유치부, 초등부를 대상으로 열린다. 각 경연대회 우수팀에는 지구대상(광주광역시장상)등을 시상한다.
창작곡 경연대회는 사전접수하고 그림대회는 현장접수한다.
※접수처 : 푸른광주21협의회 (062-613-4177)
한편, 지구의날에 앞서 ‘세계지구의 날 시민포럼’이 일반시민과 시민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15일 오후2시부터 서구 화정동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옛 국정원)에서 열린다.
시민포럼에서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기후변화시대, 마을이 지구를 살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하고, 이유진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립마을’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날에는 지구온난화와 관련한 체험·교육·홍보의 장이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단위 참가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특히 행사장인 금남로 일대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의미를 되새기며,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에 참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184개국 약 5만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199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문의는 푸른광주21협의회(062-613-4177~8 김종필 간사)나 홈페이지(www.greengj21.or.kr)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김현민 062)613-4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