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5월말까지 시민과 함께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 확인을 위해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대상시설은 정수장 4곳, 마을상수도 4곳, 수도꼭지 50곳 등 모두 58곳이다. 수도꼭지는 정수장 규모에 따라 적정수를 선정하며 이 가운데 20%이상은 저수조를 통해 공급되는 수도꼭지로 선정한다. 마을상수도는 설치 연도가 비교적 오래된 시설을 우선 선정한다.

수질검사는 환경단체 회원, 대학 교수, 학생과 연구원 직원이 3인 1조로 현장에서 직접 채수하고 분석과정도 지켜봐 수질분석 결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게 된다.

이 검사결과는 환경부 홈페이지 ‘수돗물 수질정보 사이버정수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gjcity.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사는 환경부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수도사업자가 실시하는 법정검사와는 별도로 시민과 함께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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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장 백계진 062)380-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