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 코리아, 고효율 6MHz 600mA 동기 벅 레귤레이터 출시
FAN5361은 6MHz 600mA 벅 레귤레이터로서 소형의 470nH 칩 인덕터와 0402 케이스 크기 입력 및 출력 커패시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수동 소자와 호환성에 의해서 시스템 디자이너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적은 보드 공간을 차지하는 칩 인덕터 및 커패시터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더 소형의 더 낮은 비용의 최종 애플리케이션을 달성할 수 있다. 이 DC/DC 컨버터는 0.6mm의 낮은 두께로 0.99mm x 1.39mm WL-CSP 패키지를 이용하므로 이러한 공간 제한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드 공간을 절약한다.
이 제품은 고유의 초고속 아키텍처를 이용해서 견고한 과도응답을 지원하고 매우 낮은 정지 전류를 소모하므로 애플리케이션이 프로세서나 I/O 부하의 급격한 변동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기술 마케팅 이사인 Peter Khairolomour는 "이 아키텍처는 대형 부하 스텝을 수월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점진적인 모드 전환 시에 시스템 방해를 최소화한다. PFM(pulse-frequency modulation)에서 PWM(pulse-width modulation) 전이 지점으로 부하가 서서히 상승할 때 고객들은 기존의 아키텍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출력 전압 오버슈트와는 달리 매우 매끄러운 전이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은 많은 부하가 상당한 시간 동안 머무르는 150mA 대에서 전이 지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은 2.3V~5.5V에 달하는 입력 전압으로 작동하므로 오늘날의 단일 리튬이온 및 다중 알카라인/NiMH 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충족한다. 1.0V~1.82V에 달하는 고정 출력 전압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FAN5361은 휴대기기 애플리케이션의 까다로운 효율, 공간, 성능 상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다양한 휴대기기 솔루션의 한 제품이다. 휴대기기 애플리케이션이 갈수록 소형화되고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서 전력 절약 및 효율적인 열 손실이 갈수록 더 중요한 설계 상의 과제가 될 것이며 페어차일드 반도체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다.
가격(개당, 1천 개 수량): 0.78달러
납기: 12주 ARO
이 제품에 관해 페어차일드 반도체에 문의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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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품, 설계 툴, 영업에 관련된 문의를 위해서는 다음 사이트 참조:
http://www.fairchildsemi.com.
PDF 형식의 데이터시트를 위해서는 다음 웹페이지 참조:
http://www.fairchildsemi.com/ds/FA/FAN5361.pdf
페어차일드 휴대기기 솔루션 페이지:
http://www.fairchildsemi.com/markets/ultraportable.html
페어차일드코리아 개요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는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메이커로 미국 페어차일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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