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39회 지구의 날을 맞아 2009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와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 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5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2009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행사가 4월 19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 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기후를 보호하자(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라는 주제로 동화백화점 입구 중앙무대와 하나은행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각 참여마당 구간에서는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에는 무동력 녹색대행진이 시작되며, 보행자, 외발자전거는 국채보상기념공원(화합의 광장)에 집결한다. 자전거 제1팀은 시지 신매역에서 출발하여 고산로, 대동로를 경유하고, 저전거 제2팀은 성서 계명대학교에서 출발하여 대서로를 거쳐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모두 집결하여 중앙네거리 행사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중앙무대(본부석)에서는 12시 개회식과 선언문 낭독, 개막축하공연에 이어 CO2줄이기 실천서약운동이 진행되고 환경퀴즈대회, 녹색화폐 운영, 승용차 요일제 홍보 등도 실시한다.

오후 1시에는 무대공연으로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관악대 공연, 다문화 어쿠스틱 공연 등 지구사랑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1시 30분에는 녹색 어린이 장터가 열리고, 어린이 풍물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구를 위해 북을 울려라!” 공연, 오후 5시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 및 기념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특히, 5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및 전시마당에는 지구에너지 문제, 녹색나눔경매, 녹색 일자리 창출, Jab cafe, 신 재생에너지 전시·체험마당, 녹색세대 교육 등 특색 있는 주제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함양 및 실천을 약속하는 장이 펼쳐진다.

아울러 행사 당일 중앙로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19개 노선버스는 행사장 주변노선 일부가 조정된다.(※ 시내버스 우회노선 지정현황 붙임 참조)

지구의 날은 197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0년 첫 행사를 개최하였고 대구시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하여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2009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의 메시지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어 기후변화시대 녹색성장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 도로를 19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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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환경정책과 윤종석 053-803-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