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2일부터 국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의 원활한 추진과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의 귀표에 표시된 개체식별번호를 통해 소의 출생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단계까지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어 질병 발생시 그 원인을 찾아 신속하게 방역조치를 취하고, 쇠고기 둔갑판매도 방지할 수 있어 국내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경북도에서는 ’05년도에 명실상감한우, 영주한우 등 우수 브랜드를 통해 시범 참여하여 현재까지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 해 오고 있다.
이번에 채용한 청년인턴은 총 49명으로 도에서 공개채용과 지역축협의 추천을 통해 최종선발하였으며 ’09년 하반기까지 해당 지역축협에서 기존 등록된 소의 오류확인과 귀표가 부착되지 않은 소의 귀표부착 및 전산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전면 시행에 앞서 위탁기관인 지역축협의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인력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로 축산업계에도 충분히 젊은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자신감을 갖고 축산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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