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15일(수),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보건소 방역담당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하절기에 우려되는 수인성 전염병과 최근 국내외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조류인플루엔자, 수족구병, A형간염, 브루셀라증 등 예방을 위한 비상 대책회의를 가졌다.

5월부터 시작되는 비상방역근무 체계 확립을 위하여 2,121개소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하고 상황발생시 긴급출동과 200개소의 감시 의료기관 운영, 경찰·소방·학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또 콜레라, 조류 인플루엔자 등 해외유입 우려 전염병의 예방을 위하여 검역소 및 중앙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통한 검진, 추적조사, 환자관리 등 신속 대응으로 국내 확산방지에 노력한다.

방역 취약지 12,099개소(모기유충 서식처 등)에 대한 방역소독 학교전염병 표본감시기관 40개소를 통한 학교 전염병 예방, 브루셀라증 등 인수공통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4,000여 농가에 홍보 활동, 콜레라 및 모기에 의한 일본뇌염 등 전방위적인예방관리사업을 강화 해나갈 계획이다.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 격리병상을 179개소 889병상으로 지정 운영하며『1339 응급환자정보센터』와 연계한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한다. 하반기에는 신종전염병 및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민관,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안동 국제탈춤 행사 등)

경북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전염병 관리의 최종목표는 신속한 대처로 유행 및 확산 방지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시군 보건소의 역량을 강화토록 촉구하고 전 도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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