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남에서 국립발레단의 발레 <신데렐라>를, 울릉도에서 민속국악원의 <깨비깨비 도깨비>를, 거제에서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환타지> 공연을!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 문화예술회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국립예술단체의 고품격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12개 국립예술단체, 전국 문예회관 찾아가 대표작품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오는 4.20일부터 2009년 한해동안 “출발! 문화로 여는 희망세상-문화에 길이 있다”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실시한다.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등 모두 12개 국립예술단체가 참가하여 전국 50개 문예회관을 찾아가는 이번 사업은, 국가 대표 예술단체의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진시키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과 지리적 여건 및 장르 선호도와 재정 여력 등을 감안하여 문화소외 지역을 우선으로 배정, 진행할 예정이다.

5천원~1만원 안팎의 저렴한 관람료, 무대체험 등 부대행사도 다양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모든 공연은 5천원~1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후 작품 및 단체 소개와 무대의상 및 무대 체험, 사인회,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주민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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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과 권수현 02)3704-9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