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3월 수출입 실적 총괄

Ⅰ. 수출 동향

선박, 가전제품 및 금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를 보여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280.7억달러 기록

선박 수출 등의 호조로 지난달 수출 감소율이 둔화되었다가 이번달 들어서는 다시 소폭(3.7%)의 증가세를 보였음. 그러나, ’09.10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하던 수출액이 지난달 42.2억달러(19.9%↑) 증가에 이어 이번달에도 26.1억달러(전월대비 10.3%) 증가

품목별로는 선박, 가전제품, 금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

식료 및 직접소비재는 참치(41.1%↑), 어패류와 조제품(10.6%↑)을 제외한 설탕(13.5%↓) 등 대부분 품목 감소로 5.8% 감소. 원료·연료는 석유제품의 감소(45.9%↓) 영향으로 44.3% 감소. 석유제품(경유·나프타·벙커C油)은 전체 수출중 차지하는 비중이 '08.7월 12%까지 육박하였으나 지난달 수준인 5.6%로 주춤

중화학공업품은 승용차, 반도체 등의 감소에 따라 20.9% 감소. 가전제품(72.4%↑) 증가한 반면, 승용차는 지난달 감소폭(34.2%↓) 보다 더 감소(47.4%↓) 하였고, 반도체(36.2%↓), 무선통신기기(42.7%↓)도 지속 감소. 선박은 지난달보다 10.7억달러(2.4%) 감소하였으나 지속적인 수출호조로 전년대비 63.1% 증가로 무역수지 흑자에 크게 기여

경공업제품도 국제 금값 상승에 따른 금(161.9%↑) 수출이 증가한 반면, 고무타이어·튜브(20.3%↓), 의류(23.1%↓) 등은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7.9% 감소
* 금 국제시세(원/3.75g) : 136,300(’09.1) → 153,526(’09.2) → 175,161(’09.3)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17.7%↓) 및 선진국(30.8%↓) 모두 감소

對개도국 수출(비중 69.8%)은 지난달 증가를 보였던 홍콩(16.4%↓)이 감소하고 수출 교역량의 23.1%를 차지하는 중국(22.2%↓)이 감소하는 등 대부분 국가가 감소. 對선진국 수출(비중 30.2%)은 일본(35%↓), 미국(27.1%↓)을 비롯,수출 교역량의 14.5%를 차지하는 EU(26%↓) 등 모든 국가가 감소.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주요 교역국 수출증가율은 지난달보다 감소

Ⅱ. 수입 동향

원유 등 원자재 가격하락과 전반적인 수요 감소 등으로 방카C유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로 전년 동기대비 35.9% 감소한 237.8억 달러 기록

전년대비 133억달러(35.9%) 감소하였으나 지난달에 비해서는 12.5억달러(5.6%) 증가. 수입증가율은 지난해 11월 마이너스 기록 이후 지난달에 감소폭이 둔화되었다가 이번달 들어 수입감소폭이 35.9%로 다시 확대

품목별로는 대부분 품목이 감소

대두(88.3%↑), 참깨(20.7%↑), 옥수수(10.2%↑)가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사료(51.2%↓), 소고기(27.9%↓), 돼지고기(24%↓), 어류(22.2%↓) 등 대부분의 식료 및 직접소비재 수입이 감소. 원유도 전년대비 큰 폭의 감소세(60.4%↓)를 보였고(전월대비 15.3%↓), 반도체(28.9%↓), 화공품(29.8%↓), 철강재(32.8%↓)도 감소. 수송장비는 항공기(101.6%↑)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박(5.8%↓), 자동차부품(53.7%↓) 등의 수입 감소로 29.7% 감소

용도별로는 원자재(수입비중 56.2%)가 39.6%의 감소를 보였고, 자본재, 소비재도 각각 32.2%, 25.1% 감소

원자재는 방카C油가 740.7%의 큰 증가를 보인 가운데 원유(60.4%↓), 철강재(32.8%↓), 비철금속(52.9%↓) 등의 감소로 전체 39.6% 감소.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감소로 32.2% 감소. 소비재는 금(47.8%)이 증가한 반면, 승용차, 의류 등의 감소로 25.1% 감소

국가별로는 원자재 가격 하락 및 수요감소 등으로 개도국(39.3%↓) 감소가 높았으며, 소비재 및 자본재의 수입비중이 높은 선진국(30.6%↓)도 비교적 높은 감소율을 보였음

對개도국 수입(비중 57.9%)은 교역규모가 큰 중동(54.2%↓), 동남아(30%↓), 중국(29.8%↓)의 수입이 큰폭으로 감소. 對선진국 수입(비중 42.1%)은 EU(34.5%↓), 미국(39.8%↓), 일본(30.7%↓) 등 모두가 감소. 對중국(수입비중 19.3%) 수입량은 전년동기 대비 29.8% 감소하였으나 지난달에 비해 30.2% 증가하였고, 對중동(수입비중 15.9%)은 유가 하락으로 전년대비 54.2%(전월대비 12.3%↓) 감소

Ⅲ. 무역수지 동향

전년도 3월(11.2억달러 적자) 대비 54.1억 달러 증가한 42.9억 달러 흑자로 지난달 29.3억달러 흑자에 이어 사상 최대의 흑자 기록

소폭의 수입증가(5.6%)에도 불구, 선박류를 중심으로 한 지난달 대비 26.1억달러 수출증가(10.3%)가 주요 흑자요인으로 작용. 전년 동기 적자를 훨씬 뛰어넘는 가운데 흑자규모도 ’98.4월 38.5억달러의 흑자를 11년만에 갱신하는 가장 큰 폭의 흑자 기록

국가별로 보면, 일본, 중동 등에서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미국, EU, 동남아, 중국 등에서는 흑자 기록

對선진국은 지난해 25.3억달러 적자에서 17.8억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감소한 반면, 對개도국은 14.1억달러 흑자에서 60.7억달러 큰폭의 흑자 달성

- 선진국 :17.8억 달러적자 (전년 동기대비 7.5억 달러 개선)
- 개도국 : 60.7억 달러흑자 (전년 동기대비 46.6억 달러 개선)

중동은 유가하락에 따른 원유수입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41.8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고, 일본(8.7억달러) 및 미국(2억달러), 중국(1억달러)도 흑자 달성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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