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기계분야의 시장동향 및 신기술정보를 획득하고 부산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지역 기계분야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최초 개최 이후 60여 년간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전시회로서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바이어 및 기계류 관련 종사자의 참관이 많았다.

또한 매년 동반 국가를 지정하여 집중 조명함으로써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인도(’06), 터키(’07), 일본(’08)에 이어 올해 한국이 동반 국가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간 정상급 참가행사도 병행하게 되면서 참가규모 총 27개 전시관 250,000㎡중 한국관만 360부스 18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품목으로는 공장자동화, 로봇, 동력전달, 소재 등 기계류 전체분야로서 공업클러치, 브레이크, 조인트 · 알루미늄박스, 체크밸브 등 각종 기계에 대해 내실 있는 현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업체는 작년 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영AIR클러치, 씨피시스템(주), (주)세기비아이지 등 10개사로 기계류 관련 전 제품에 대한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는 박람회 참가업체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하여 기본 부스임차료 및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모집과 기계구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추진하며, 박람회 참가 후에도 지속적인 후속지원을 통한 수출판로확대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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