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핸디캠, 4년 연속 영예의 ‘2008 GfK 아시아 No.1 브랜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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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09-04-16 09:23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의 캠코더 브랜드 ‘핸디캠(Handycam)’이 2008년에도 국내 캠코더시장 명실공히 1위 브랜드로 인정받아 4년 연속으로 ‘2008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이하 GfK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GfK 어워드는 세계적인 소매시장 조사기관 GfK가 한 해의 판매성과를 국가별, 제품 카테고리별로 평가하고 해당 리딩 브랜드에 수여하는 어워드로, 소니 핸디캠은 2005년 GfK 어워드가 처음 제정돼 올해까지 총 4회가 진행되는 동안 연속으로 GfK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소니 핸디캠은 국내 캠코더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캠코더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번 GfK 어워드는 GfK코리아가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 지역을 대상 실시한 판매조사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소니 핸디캠은 2008년 국내 시장에서 누적판매금액 기준으로 68%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이번 GfK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

소니 핸디캠은 1999년 국내 공식 진출해 SD캠코더에서 풀HD 캠코더에 이르는 풀 라인업을 갖추고 ‘세계최초’, ‘세계최소형’의 다양한 캠코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진출 10년 만에 누적판매 50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캠코더시장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또한 테이프, DVD, HDD, 메모리스틱, 플래시메모리 등 다양한 영상저장 방식을 채택하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스마일셔터 등 유용한 부가기능을 업계최초로 제공하며 앞선 기술력과 사용편의성으로 가정용 캠코더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다.

소니 핸디캠은 올해에도 소니의 차세대 영상 기술인 ‘엑스모어(ExmorTM) R CMOS 센서’를 탑재해 뛰어난 영상 기술력 자랑하는 프리미엄 풀HD 핸디캠 HDR-XR520, 풀HD 이미징 기술에 미니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겸비한 HDR-CX100, 광학 60배줌에 240g으로 깜찍한 초소형 사이즈 자랑하는 DCR-SX40 등을 선보이며 캠코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키쿠오 오쿠라 마케팅 본부장은 “소니 핸디캠이 4년 연속으로 GfK 어워드를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의 니즈를 먼저 캐치하고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선도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트렌드를 이끌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올해도 캠코더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 최상의 영상기술에 휴대성, 디자인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캠코더 시장 주도라는 두 가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5월 22일까지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동영상 UCC로 제작해 응모하면 최신 소니 풀HD 핸디캠, 유모차 등 푸짐한 선물 증정하는 가족사랑고백 동영상 UCC 이벤트와 소니의 최신 인기 핸디캠을 실용적인 액세서리와 패키지로 구성해 절호의 구매찬스 제공하는 증정하는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핸디캠’ 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핸디캠’ 봄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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