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기화)는 4월 18일(토)~19일(일), 4월 25일(토)~26일(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동안 덕수궁 정관헌에서 봄을 맞아 궁궐을 찾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전통 음악과 퓨전 국악을 선보이는 봄맞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정통 예술 공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정동극장 예술단이 진행하며, 공연 프로그램은 판소리· 퓨전 국악·고전 무용·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정관헌은 고종황제가 다과를 들고 외교사절들에게 연회를 베푼 곳으로, 봄꽃이 만연한 연회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술 공연은 궁궐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덕수궁에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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