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김인교 신임 지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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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09-04-16 09:39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CEO 존 맥아담, www.f5.com, 이하 F5)는 오늘 김인교 전 델 코리아 지사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인교 신임 지사장은 한국에서 비즈니스 영업을 이끌고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해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SI) 및 협력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F5 네트웍스 송탕이 APAC 부사장은 ”한국은 인터넷 사용이 가장 널리 보급된 나라 중 하나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의 큰 성장 잠재력을 보고 있다” 라며 “김인교 신임 지사장은 그 동안 뛰어난 실적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겸비해 한국 지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교 신임 지사장은 “F5는 비용이 높은 단일솔루션 공급에 그치기 보다는 고객들이 미래를 고려한 확고한 기반 위에서 비즈니스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며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고 요구에 맞춰 데이터를 딜리버리 할 수 있도록 다이내믹하고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구현하는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인교 신임 지사장은 F5 네트웍스에 합류하기 전 델 코리아의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시스코 시스템즈, 노텔, 삼성전자 등 유수의 기업에서 영업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시스템 통합 업체(SI)들과 공고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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