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원사업은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 「문화원형 글로벌콘텐츠화」두 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3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지원과제가 최종 확정되었다.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은 산업적 활용이 기대되는 우리 고유의 문화원형을 디지털콘텐츠화하는 것으로, 이번에 총 4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과제는 ▶화해와 소통의 자유인 원효대사 소재 다장르 스토리뱅크 개발 (동국대 산학협력단·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 경성의 유흥문화공간(카페 다방) 콘텐츠 개발(단국대 산학협력단·미디어콘텐츠연구원), ▶ ‘노래 조선’을 향한 모던 보이 이철의 꿈 - 오케레코드와 조선악극단(전주대 산학협력단·문화산업연구소), ▶조선시대 악인(樂人)을 소재로 한 창작 시나리오 콘텐츠 개발((주)굿소프트웨어랩) 등 총 4개 과제이다.
- “화해와 소통의 자유인 원효대사 소재 다장르 스토리뱅크 개발 사업(동국대 산학협력단·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은 삼국유사 등 문헌자료, 구비설화, 원효 관련 사찰, 연구성과 등을 토대로 스토리 소재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 “경성의 유흥문화공간(카페 다방) 콘텐츠 개발(단국대 산학협력단·미디어콘텐츠연구원)”는 1930년대 경성 내 주요 카페와 다방, 카페와 다방을 배경으로 한 인물, 신문/잡지/문학작품, 이미지, 음악 등을 토대로 시나리오 창작소재 및 멀티미디어 창작소재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 “‘노래 조선’을 향한 모던 보이 이철의 꿈 - 오케레코드와 조선악극단(전주대 산학협력단(문화산업연구소)”는 이철 관련 인물, 각종 단체(오케레코드, 조선악극단, 오케무용연구소 등), 음악작품, 다양한 사건, 공간 배경 등을 재조명, 대중음악 문화원형의 복원을 통하여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창작소재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 “조선시대 악인(樂人)을 소재로 한 창작 시나리오 콘텐츠 개발((주)굿소프트웨어랩)”은 악인(樂人) 관련 역사서, 야담류, 악보 등을 소재로 산업적 활용이 높은 창작시나리오 및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콘텐츠(텍스트, 이미지, 2D/3D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선정과제들은 단순한 콘텐츠 나열형 구조보다는 이야기형 소재가 대부분으로, 콘텐츠 기획의 완성도 및 산업화 가능성이 높아 향후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오는 2009년 12월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개발 결과물들은 향후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일반에 공개, 서비스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4개 과제 이외에도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 지정공모를 통해 2개 과제가 추가로 선정, 지원될 예정이다. (‘09.4.21~23 접수)
「문화원형 글로벌콘텐츠화」는 우리 문화원형을 소재로 기획· 제작 중인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최종선정과제는 ▶팬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유적수사대-왕릉의 비밀(가칭)’, ▶상상필름(주)의 영화‘사물 0년(가칭)’, ▶(주)인스토리의 다큐영화 ‘웅녀의 피라미드’, ▶지피엠스튜디오의 온라인게임 ‘까꿍’, ▶(주)컬처메이커의 ‘태권도를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학습프로그램’등 총 5개 과제이다.
- 겨울연가로 유명한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라마 ‘유적수사대-왕릉의 비밀’은 신라 10대 문화재를 소재로 하여 실재하는 유물을 통해 베일에 싸인 역사적 진실을 파헤쳐 가는 여정을 그린다.
- 상상필름의 영화‘사물 0년’은 김탁환(‘불멸의 이순신’ 작가)의 원작에 기반한 영화로, 사물놀이 탄생의 주역인 이광수, 최종실, 김덕수, 김용배 네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인스토리의 다큐멘터리 영화“웅녀의 피라미드”는 최근 중국 동북부 동이지역에서 발견된 동아시아 최고(最古) 문명 속의 한민족 문화원형을 모티브로 한다. 특히 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곰토템 여신상과 피라미드 제단이 단군신화에 나오는 웅녀와 고구려 적석총의 원형인지에 대해 심층 추적한다.
- 지피엠스튜디오의 “까꿍온라인”은 우리나라 전통놀이 문화인 숨바꼭질을 온라인 게임에 적용한 것이다. 게임 상의 배경 또한 숭례문 , 불국사 , 고인돌유적지 등이며, 제주도 지역의 고택과 돌하르방 같은 문화유산 및 전통의상을 입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컬처메이커, 국기원, 계명대학교는 공동으로 ‘태권도 원형(原形)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대한민국의 전통 무술이자 국기(國技)이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올림픽 스포츠인 태권도의 멀티미디어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 세계 태권도 수련인구에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참신한 소재와 기획이 돋보이는 문화콘텐츠들이 ‘대장금’을 잇는 제 2의 한류 콘텐츠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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