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소장 '유재준', 이하 협력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윤창현', 이하 진흥원)과 공동으로 16일 부산코모도 호텔에서 '2009 부산지역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지역 33개 중소제조업체가 참가한 이날 상담회에는 협력센터 산하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권동열 위원(前 대우그룹 사장), 박문성 위원(前 주식회사 선경마크네틱스 대표이사), 정방언 위원(前 삼성아메리카 사장) 등 전직 대기업 CEO와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22인이 참여하여 생생한 경영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60%가 경영전략 수립과 해외판로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었으며, 이에대해 자문위원들은 자체 브랜드 개발 및 관리, 불황기 위기관리를 위한 경영기획수립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작년 상담회에 이어 올해 행사에 참가한 '(주)광남GSK'(건설자재 제조)의 관계자는 '작년 상담회에서 사업구조 개선 및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전경련 경영자문단으로부터 고유 브랜드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을 받았으며, 이후 지속적인 현장자문으로 경영애로 해소와 매출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양기관은 지난해 10월 16일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무료 경영자문 및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총 72개의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무료 자문을 받게 되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 가운데 16개 기업은 상담회 이후에도 중장기 적인 자문을 받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진흥원과 협력센터는 이 기업들에 대해 전경련 자문위원들이 6개월간 비상근 고문이 되어 월 1회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자문해주는 '비즈니스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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