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민방위 교육이 달라졌다. 충청북도는 국정원 충북지부와 함께 금년도 민방위 교육시 테러, 국제범죄 등 新안보 분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정원과 함께하는 新안보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 한반도 주변의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안보의식 제고와 테러 및 마약, 밀입국, 보이스 피싱 등 국제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지난 3월 18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12개 시·군 민방위대원 4천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新안보 교육을 위하여 국정원 충북지부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료를 만들었으며, 최근 예멘 자살폭탄 테러사건 등 테러 및 국제범죄 발생과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사례위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해외여행 안전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참석자들은 “국정원의 생생한 사례중심 교육과 영화 속 일로만 여겨졌던 테러, 국제범죄가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으며, 달라진 민방위 교육과 새삼 국정원의 다른 모습을 보아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금년도 민방위 교육은 12개 시·군에서 450개 반을 편성하여 총 39,935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체험·실기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직장 등 생업활동으로 주중에 교육 받기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토·일요일과 야간을 이용하는 야간·주말교육, 장기간 출타자를 위한 현지교육, 먼 거리 거주자를 위한 현지·순회교육 등을 전년도에 이어 확대 운영한다.

또한, 민방위 관련 봉사활동 참여자 교육면제 범위를 확대하여 산불 등 민방위·재난 관련 봉사활동 이외에도 국가, 시·군 주관 대규모 행사시 안전요원으로 참여시 교육을 면제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차상위 계층까지도 자체교육 인정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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