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DP2 카메라 예약판매 연장…예약고객에게 46mm 접사렌즈 증정

서울--(뉴스와이어)--SIGMA 한국총괄대리점 세기P&C는 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선보인 DP2카메라를 예약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예약접수는 4월27일까지로 연장 진행되며 이 기간 중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46mm 클로즈업 렌즈를 제공한다. 접수된 예약 물량은 4월 28일 발송할 예정이다.

DSLR기능과 컴팩트카메라 휴대성을 결합한 시그마 DP2 카메라는 1천 4백만 화소, FOVEON X3 다이렉트 이미지센서 (2,652 × 1,768 × 3 레이어)를 탑재한 컴팩트형 SLR급 디지털 카메라로서 24.2mm F2.8 렌즈 장착(35mm SLR 카메라 환산 화각 41mm), 풀 컬러 이미지센서, TRUE II 엔진 등을 자랑한다.

한편 SIGMA 18-250mm F3.5-6.3 DC OS HSM 렌즈도 예약 판매 중이다. 이 렌즈는 Sigma 의 원천 기술력인 손 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13.8 배의 줌 기능을 자랑한다. 예약기간은 4월15일부터 시작 되었으며 4월22일까지 진행된다. 캐논과 니콘마운트 구입시 필터를 제공한다.

DP2 예약판매기간 : 2009. 4. 16 ~ 4.27
사은품제공 : AML-1 DP전용 접사렌즈 (46mm 클로즈업 렌즈)

<예약판매처>
쇼핑몰 - GSeshop, CJmall, Lotte, Lottemall, Shinsegae
업체 - ㈜디지털비젼, ㈜디지털케이에스, ㈜베스터니, ㈜투아이덴 신영카메라, 세기카메라, 창신카메라, 세기P&C㈜직영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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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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