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발행 제도화 방안’ 주제로 2009년도 투명사회운동본부 연구과제 공모

2009-04-16 11:18
서울--(뉴스와이어)--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윤배,www.cleankorea.net)는 한국사회를 투명한 사회로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한 방안을 발견하고 법적, 제도적 개선을 제안하는 연구를 지원하기위해 '2009년도 투명사회운동본부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2009년 4월30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대학 시간 강사를 포함한 전 현직 교수, 연구기관의 연구원, 연구 능력과 실적이 우수한 석사 학위 이상의 연구자, 금융업에 3년이상 재직한 자이며 2009년 연구의 주제는 '수표발행 제도화 방안'이다

연구기간은 2009년 5월부터 2009년 12월(8개월)간이며 연구과제 지원은 300만원과 100만원 각 1편씩이다. 선정결과는 2009년 5월 4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홈페이지(www.cleankorea.net)에 공지되며 홈페이지에서 연구과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cleanupkorea@paran.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구물은 다른 논문집에 발표가 가능하며 다만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의 연구과제비를 지원받았음'을 명기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leankorea.net)를 참조하거나, 사무국(T. 02)745-1913)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개요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흥사단의 무실·역행·충의·용감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사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1999년 5월 12일 출범했다. 사업은 크게 정책 활동과 교육 활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정책 활동은 공공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내부공익신고센터 위탁대행, 암행감찰, 모니터링, 청렴컨설팅, 청렴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열리는 투명사회포럼을 통해서는 반부패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읽고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한다. 그 외에도 매년 사회 각 부문에서 투명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에게 흥사단 투명상을 시상한다.

웹사이트: http://www.cleankorea.net

연락처

투명사회운동본부 정기철 간사 02-745-191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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