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여성’과 ‘장애’라는 이중 차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의 고충 및 상담지원을 위한 ‘전남여성장애인 지원상담센터’가 개소됐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목포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에서 ‘전남 여성장애인 지원상담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여성장애인 지원상담센터는 여성부에서 추진하는 ‘여성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사업’ 중 시범사업으로 올 4월부터 전남을 포함해 전국 4개 시·도에서 운영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고충과 교육·진로 등을 상담하고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와 피상담자가 동질감을 갖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상담인력을 여성장애인으로 채용해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정희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우리 사회의 상대적인 약자인 여성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이 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들이 마음을 열고 희망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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