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연초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5개분야별(총괄·조기집행, 서민경제·중소기업지원, 긴급복지대책, 낙동강살리기, 3대문화) T/F팀을 구성하여 비상경제위기 극복과 예산조기집행에 올인하여 조기집행 실적이 전국 선두권에 집입하고 있다.

3월말 기준으로 예산조기집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도 조기집행 목표액(7조 9,820억원)중 48.7%인 3조 8,848억원을 집행하여 2월말 집행실적(2조 1,015억원) 대비 22.4%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6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3월말까지 예산조기집행 분석해 본 결과도 본청 2조4,561억원중 1조4,607억원 집행(59.5%), 민간집행 7,274억원중 3,068억원 집행(42.2%) 하였다.

도 본청의 경우 3월말 기준 종합평가 결과, 친환경농업과가 집행율 62.2%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시상금 1백만원을 지급받게 되었다.

보건정책과(47.1%), 건축지적과(81.3%), 정책기획관실(53.5%)이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되어 시상금 50만원과, 수산진흥과가 보조금 집행실적 우수부서로 해양정책과는 집행신장율 우수부서로, 감사관실은 우수사례 부서로 선정되어 시상금 각각 50만원씩 지급받게 되었다.

4월 현재 조기집행 실적은 54.1%로 전국 4위로서 이는 지난 2월말 전국 11위(26.3%)보다 7단계를 뛰어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경북도 조기집행 우수사례로 농어촌진흥기금 254억원의 상환기간을 특별 연장하여 농어민 1,642가구의 가계안정을 도모한 결과, 감사원 조기집행 특별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매년 9~11월에 개최되던 재외 동포자녀 문화뿌리 찾기, 씨름왕대회 등 8개 문화행사를 연초에 개최함으로써 실질적인 예산조기집행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2~3개월 단위로 개최하던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100억원이상 건설공사 7건에 대해 조기 착공을 가능하게 하였다.

감사관실에서는 특별점검반(반장 : 감사관)을 구성하고 조기집행을 지속적으로 점검·독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도와 시군의 조기집행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연초 전국에서 바닥권이던 조기집행 실적이 3월말 기준으로 상위권으로 올라 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우수부서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예산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하되, 무리하게 집행하여 부실시공 등 각종 비리기 발상하지 않도록 공사감독 철저와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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