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은 오는 4월 22일, 지난해에 이어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온 제 2기 연수생들이 국립수산과학원 서해특성화연구센터에 입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협력단(KOICA)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양식산업 기반이 빈약한 아프리카 알제리에 새우양식장을 건설하고 양식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을 2008~2010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 중이다.

5명의 연수생들은 서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4~6개월간 새우 종묘생산, 양식, 시설관리, 병리과정을 이수하며 새우양식관련 이론 및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실습할 예정이다.

수과원은 이번 사업이 우리나라 새우양식의 선진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알제리 수산양식산업 발전에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대알제리 자원외교에도 크게 기여하여 우리나라 양식관련 업체의 아프리카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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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태연구과 연구사 서형철 041)675-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