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생물테러에 대한 조기 인식을 제고하고 의료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월 21일 오전 11시까지 해운대구 소재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표본감시의료기관 의료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생물테러 워크숍의 주요내용은 국가정보원관계자의 「국내외 테러 정세」, 질병관리본부 담당자의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두창테러 대비 및 대응」,「생물테러에 대한 의료기관 대응」,아주의대 최상천 교수의 「생물테러 감시체계 활성화 방안」강의와 생물테러 관한 영상물 시청과 질의응답 등으로 전개된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하여 살상을 하거나 사람, 동물 혹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테러 행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료인들의 국내외 테러 정세에 대한 인식 제고, 표본감시의료기관 감시체계 향상, 응급실 일일감시체계 운영 활성화로 전염병 조기 인지, 생물테러 의심환자 발생시 의료기관의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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