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월)부터 4월 23일(목)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9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에 부산지역 6개 업체를 파견하여 해외시장 수출확대와 신규바이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 미국 시카고 생활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박람회로 꼽히는 홍콩가정용품 박람회는 참가 바이어 수, 내방객 등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올해 ‘2009 홍콩 가정용품박람회’는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정용품 전문 전시회로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바이어 수만도 3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요 전시품목은 가정 · 생활용품, 욕실 · 청소 · 주방용품, 건강 · 미용용품, 가구 및 인테리어용품, 공예품, 애완동물관련용품, 조명 및 소형가전, 침구용품 및 관련 서비스용품 등이다.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 참가업체 공모를 통해 부산소재 전시품목 제조 ·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 선정하고, 2월 바이어리스트 확보 및 유력 바이어 대상 E메일 · 초청장 발송을 통해 사전 마케팅을 실시하였으며, 3월 현지 전시품 운송을 완료하고, 오는 4월 19일 출국하여 전시품 진열 및 행사장 최종 점검, 4.20~4.23 박람회 개막 및 전시, 4월 24일 현지바이어방문 및 시장조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6개사에 대하여 기본 부스비 100%(업체당 1부스 한도)와 전시품 현지운송비 50%(업체당 100만원 한도), 기타 전시회 관련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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