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FY2009 경영전략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는 권처신 대표이사를 위시로 각 부문 70명의 부,팀장이 참석한다.
제일화재는 2009 회계연도에 거수목표를 전년대비 13% 신장한 1조 3천억원, 세전순이익 목표는 300억원으로 세웠다.
세부방침으로는 △ 효율적인 사업비운영 △다양한 영업채널의 수익모델 창출 △기존 FP 역량 강화 △손해율 개선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으로 정했다.
또한 인터넷자동차보험 거수목표도 전년대비 17% 이상 성장하는 목표를 세웠고, 손해보험 본연의 성격에 맞는 틈새시장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한편, 2009 회계연도 경영슬로건은 임직원 공모로 선정한 ‘일심도약(一心跳躍)’으로 정했다. ‘일심도약(一心跳躍)’은 모두가 새롭게 변화해 한마음 한뜻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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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