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4월 17일(금) 14시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해 최근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자치단체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산불발생은 원인과 결과가 나타나는 인재로서 대기가 건조하고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기상여건만 탓할 것이 아닌 점”을 강조하고 자치단체에서는 지역특성을 감안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산불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9일(수) 실시되는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당 자치단체는 선거인 명부 등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관리,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선거개입 방지 등을 강조하는 한편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진정한 주권임을 주지시키고,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도록 해당 선관위와 협조하여 투표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할 예정이다.

* 16개 선거구(국회의원 5, 자치단체장 1, 지방의원 8, 교육감 2)

한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대한 범국민적 자율 참여를 위해 추진 중인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과 관련하여 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홍보를 내실 있게 추진하되, 이번 행사가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자전거 이용의 대대적인 활성화를 주문할 예정이다.

* ’09. 4. 25~5. 3(9일간)/ 2개코스 : 서울→ 전주→ (광주·대구)→ 창원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될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지방공무원 징계양정규칙 개정
② 초과근무수당 운영 철저
③ 지방자치단체 지역축제 개선
④ 지방재정 조기집행 건실화
⑤ 지방세법 분법 후속조치
⑥ ‘힘내라 경제야!’ 권역별 순회토론회 개최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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