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제 사무실에서도 일반 PC를 이용하여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고 자유롭게 직원들끼리는 물론 외부인들과 전화를 걸고 문자메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관세청은 4월 20일부터 내부인터넷 전화망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 PC상에서 One-Click으로 전화걸기, IP폰 및 휴대폰 메시지 보내기(SMS), IP폰 방송(개인 및 그룹), 착신전환, 당겨받기 등의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통신(UC: Unified Communications) 환경을 구축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관세청이 역점을 기울여온 u-Customs IT 인프라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터, 음성, 영상을 통합서비스 할 수 있는 광대역통합망의 확대 구축 및 인터넷 폰의 전국 세관에의 보급 등으로 실제 업무 서비스로 가능하게 되었다.

관세청은 동 서비스의 본격적 시행이 업무의 편의성, 신속성 향상은 물론 업무의 능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인 관세청 지식경영포털 시스템의 활용도 역시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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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보관리팀 이창호 사무관 042)481-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