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본사를 둔 TTY는 다국적 기업을 제외한 대만내 최대 제약회사로 항암제 및 중증 감염 질환 치료제 개발과 판매에 특화된 구조를 가졌으며 대만내 R&D, 생산공장을 비롯하여 중국내 30개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MOU에 따르면 TTY는 국내 건일제약(주)과 합작으로 총 8천만달러(외자 15백만달러)를 투자하여 2012년까지 천안 직산읍 군서리 일원에 약 27,000㎡부지에 항암용 단백질 의약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으로 생산시설 완공시 200명의 고용창출과 미국, 유럽, 일본시장 진출 확대로 첫해 1,000억원의 매출 및 막대한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투자는 건일제약이 대만 TTY와 바이오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부지문제로 애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차세대 성장 바이오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건일제약 잔여부지 자연녹지 지역을 공업지역으로 도시계획을 재정비하여 이끌어낸 값진 결과이다.
이는, 도와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지원 의지와 양 제약회사의 두터운 신뢰가 쌓여 이루워낸 성과로 인류 난제 해결에 우수 의약품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날 협약체결에서 TTY 롱진 린(林榮錦) 사장은 “TTY사의 세계적인 항암치료 기술과 건일제약의 자본·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더함으로서 TTY사는 연구개발 비용을 덜 수 있고 건일제약은 바이오 신약 개발기간을 단축하여 서로 윈윈(Win-Win)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완구 지사는 “최근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설투자를 과감히 결정해준 TTY 롱진 린(林榮錦) 사장께 고맙다는 인사말과 생산시설 건설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재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개선과 현 경제난 해소를 위해 충남의 반도체, LCD, 자동차 등 경쟁우위 산업뿐만아니라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에도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오 신약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매년 22%씩 성장중이며 기술적 난이도가 큰 무공해 친환경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능력이 월등한 고부가가치 분야의 하나로 충남도가 차세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에 우위를 선점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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