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道는 ▲ 각 시군에 볍씨 소독장비 4천대/ 7억원과 ▲ 보령시, 서천군의 병해충 상습발생지와 발병우려지에 사전방제사업 10,000ha/ 8억원을 지원한다.
道 관계자는 논둑·제방 등에 대한 애멸구 방제와 육묘·이앙기 초기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육묘 전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볍씨를 담그기 전에 약제별로 소독방법을 잘 지켜서 소독하여야 하는데 종자 10㎏에 물 20ℓ을 준비한 다음 종자소독 약제인 프로크로라즈 10㎖와 플로디옥소닐 5㎖ 회석하여 30℃에서 48시간 동안 침지소독을 하여야 한다.
지난 2007년부터 서천군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줄무늬잎마름병은 월동해충인 애멸구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으로 사전방제가 유일한 방법이며, 최근 몇년간 道內 전역에 발생한 키다리병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예방해야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각종 방제체계를 구축하여 벼농사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고 농가들에게 예방위주의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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