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여름철 태풍, 호우 등 풍수해 재난의 효율적인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2개조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5개 자치구에 대한 재난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5.15~10.15)이 시작되기에 앞서 사전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시민들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태풍발생 등 기상 예비특보 발령단계(초기단계)부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상황발생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상황판단 운영계획 및 재난대응계획 수립 여부 등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준비실태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수립 여부, 재난 예?경보시스템 점검정비 등 운용실태, 재난대비 관련 수용시설지정, 의료·방역·구호물자 확보 및 관리 실태와 쓰레기 처리대책마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실태 등 이다.

아울러 민간의 체계적인 지역단위 방재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민간 주축의 지역자율 방재단 구성 및 교육 추진 실태도 점검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번 점검으로 사전대비가 미비한 사항은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정비를 완료 할 계획이며 긴급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주기적 점검 정비를 통한 풍수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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