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여성의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위한 화이트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지원해 여성을 위한 문화적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에 영화제가 진행되는 8일 동안 메리케이 카페를 설치해 관람객을 위한 휴식공간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아시아단편경선을 후원해 메리케이상을 신설, 시상했다.
폐막식이 열린 16일, 아시아 단편 경선 ‘메리케이상에는 중국, 송 팡감독의 ‘안녕히 계세요’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감독은 메리케이코리아 노재홍 대표이사로부터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메리케이에서 특별 제작한 핑크 감독 체어를 부여 받았다. 송 팡 감독은 “메리케이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용기를 얻었다.”며 “수상에 대해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메리케이 우수상에는 타이완 초우 써웨이 감독의 ‘묘자리 소동’과 한국 전고운 감독의 ‘내게 사랑은 너무 써’가 선정되었으며 각 각 상패 및 상금 500만원, 핑크 감독 체어가 주어졌다.
한편, 영화제가 열리는 신촌 아트레온 2층에 조성된 메리케이카페에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는 진풍경을 이뤘다. 키스마크로 자신의 내적 성향을 알아보는 키스올로지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사람들 때문. 이벤트에 참여한 이화여대 이보영 학생은 “남자친구와 함께 립스틱도 바르고 서로의 입술 모양으로 성격도 맞춰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화이트닝 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화이트닝 보드판에는 ‘화이트닝은 자신감 회복제다. 밝은 미래이자 내 꿈이다’라는 내용 등 다양한 생각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폐막식 행사에 참여한 메리케이코리아 노재홍 대표이사는”여성영화제 후원을 통해 많은 여성 감독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문화 후원 활동으로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메리케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메리케이코리아 개요
메리케이코리아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메리케이사(Mary Kay Inc.)의 한국 지사이다. 메리케이코리아는 현재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남성용 스킨케어, 향수 라인 등으로 구성된다.
웹사이트: http://www.maryk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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