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라진구 행정1부시장이 전세계 지방자치단체간의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대표적인 국제환경기구인 ICLEI-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2009-2012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어 향후 그 역할과 활동이 기대된다.

ICLEI는 지난 1990년 설립된 환경관련 국제협력기구로, 현재 전세계 67개국 1,075개 자치단체 및 자치단체연합조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시를 포함하여, 부산광역시, 경기도, 수원시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ICLEI는 지방의제 21(Local Agenda 21)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의 수행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환경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ICLEI 집행위원은 국제회의 등에서 ICLEI를 대표하고, 연도별 사업계획 승인과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

이번 집행위원 선거에서는 동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 7개 권역에서 20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회원도시들의 다수결투표를 통해 총14명의 위원을 선출하였는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김용서 수원시장, 일본 교토市 Kadokawa Daisaku 시장이 선출되었으며, 당선자들은 오는 6월 캐나다 에드몬톤에서 열리는 ICLEI 세계총회의 개막과 함께 집행 위원으로서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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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환경행정담당관 이무영 02-2115-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