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클러스터란 2개 이상 시・군의 일정지역에 특화된 농수산식품의 생산, 유통, 가공 등과 관련된 주체를 중심으로 産·學·硏·官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가용자원의 최적이용을 통해 지역농산업을 혁신하는 결집체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전국 11개 시・도로부터 신청된 28개사업에 대해 사업아이템과 관련된 농식품부내 사업담당과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한 1차검증과 전문가평가단에 의한 3단계평가(서면-현장-공개발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2개사업단을 선정했으며, 심사기준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외에 주체역량 및 운영시스템, 기반구축 정도, 사업의 성공가능성 등이 정량적으로 평가되었다.
금번 신규사업단 선정과정에서 전라북도는 시・군으로부터 신청 받은 사업계획에 대해 미리 자체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보완하여 농식품부에 4개 사업단을 추천 신청하였었으며, 전북도와 해당시군이 농식품부 관련부서를 직접 방문해 사업계획 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의 결과로 전국 12개 중 도내 2개 클러스터사업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최종선정된 클러스터사업단에 대해서는 3년간에 걸쳐 약 7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지원된다. 그렇지만, 사업추진 중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의 조정 및 지원중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업단별 끊임없는 혁신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전라북도는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며, 기존사업과의 연계 및 관련사업을 종합지원 하는 등 클러스터 육성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사업의지와 열의가 높지만 아쉽게 탈락한 사업단에 대해서도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자체혁신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청보리녹색산업클러스터’는 고창・김제・정읍・부안 등 4개 지역이 연계하여 보리 수입 대체 기능 및 기능성 보리식품을 개발하는 전진기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2012년 정부의 보리 약정수매 완전폐지 예정에 대비한 식용보리의 소비 촉진은 물론 농가의 안정적 보리농사 보장과 가공업체 경영 안정 및 판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예우명품화클러스터’는 전북농협지역본부와 6개 축협이 연합하여 2006년부터 도내 970여 축산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광역브랜드화를 추진해 왔으며, 금번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자연순환농법에 의한 조사료 생산기반을 더욱 더 확대하고 청보리생산단체 및 가축분뇨자원화시설업체와의 연계체계도 공고히 하여 전라북도 한우의 명품화를 추진해나갈 것이다. 전라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 및 가축분뇨의 자원화 추진과 농수산식품의 광역브랜드화 목표 정책에 크게 부합되는 사업으로 그 성과가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업농촌과 FTA농정담당자 김중기 063-280-2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