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등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월11부터 4월7일까지 56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하였다.

중점정리 내용으로는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국외이주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유도,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및 주민등록증 주소변동사항 정리 등이다.

일제정리기간중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통·리장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거주사실 여부 등을 전수조사하여 실제 거주하지 않는 4,015명에 대해 주민 등록을 말소하는 등 주민등록 관련 자료를 일제정비하였다.

‘09년도 세부정리 실적은
·등록(취적, 국적취득, 출생신고, 말소자 재등록, 국적회복 등)은 3,973명(3,872건)
·거주하지 아니하여 말소(가출, 사망, 이민자, 직권말소 등)는 4,015명(3,572건)
·정정(세대주변경, 가족관계신고에 의한 정정 등)은 3,285명(2,572건)
·주민등록 위반자 과태료 부과는 39,479천원(1,091건)이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말소 3,983명(3,464건)에 비해 3.1%정도 소폭 증가하였고, 말소자재등록 및 신규등록(출생, 국적취득 등) 4,554명(3,973건)에 비해 12.8%감소, 정정(세대주변경, 가족관계등록신고 등) 4,204명(3,285건)에 비해 21.9% 감소하였다.

앞으로도, 대구광역시에서는 허위 및 위장전입 신고자 등에 대하여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조치 조치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것이며,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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