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구·군별 100명씩 직원들이 대면하여 현장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항목은 총 8개항목으로 시가지청결 , 종량제,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 , 청결시책홍보 등이다.
이번 설문은 총 800명이 참여하였고 이중 남성이 284명(35.5%), 여성이 516명(64.5%)이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 300명(37.5%), 회사원 142명(17.7%), 자영업 112명(14.0%), 전문직 66명(8.3%), 기타 180명(22.5%) 등으로 나타났으며, 조사에 있어 여성과 전업주부의 참여율이 높아 환경, 청소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결과 전체의 89.1%(712명)가 보통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아 지역주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청소행정의 체감만족도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종합평가결과 분야별(재활용, 음식물 분리수거)점수분포는 구·군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개선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지역 청결상태, 생활쓰레기 수거실태, 무단투기분야, 북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분리수거품목분야 등에서 만족도가 다소 높았고, 서구는 지역 청결상태, 생활쓰레기수거실태, 청소종사원근무태도분야, 수성구는 무단투기, 음식물류폐기물 수거분야 등에서 만족도가 다소 낮았다.
이번 상반기 설문조사를 공표하면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느끼는 청소행정에 대한 체감만족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어 지속적인 지도와 관심이 구·군별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08년도 보통이상 답변자수 : 상반기- 671명(83.9%), 하반기 - 703명(87.9%)
특히, 금번 만족도 결과가 높은 것은 현재 녹색일자리창출과 연계한 ‘클린코리아 사업’으로 인한 현장청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총사업비 545백만원 : 국비 381백만원/지방비 163백만원) 또한, 지난 2004년부터 시행중인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인 ‘거리환경지킴이’ 사업(총 3,101명/ 사업비 5,090백만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구·군별로 다양한 시책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청결만족도를 높인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이미지에 걸맞게 도시청결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과 함께 미흡사항에 대해서도 기관별 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한다.
아울러 상반기 설문조사에 이어 하반기 설문조사는 9월경 시행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시민단체의 현장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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