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3만여명의 시·도민이 결집하는 가운데 첨단의료 복합단지 유치 추진경과보고, 결의문 채택, 유치 서명운동 등 우리지역의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또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 사물놀이, 치어리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걷기대회 참가자에게 기념품 증정, 경품 추첨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정부 일각에서 논의되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약품 부문과 의료기기 부문으로의 분리지정 방안에 대해 국제적 의료 융복합 추세 및 사업취지 위배 등 부당성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당초 정부안대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여 시·도민의 유치 역량을 대외에 알릴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을 공동 유치위원장으로 하는 첨복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의 명예위원, 정계, 학계, 언론계, 경제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이번 행사의 분위기를 돋구고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지역유치와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지난 4월13일에 개최한『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개최에 이어 이날 시·도민 걷기대회에서 또 한번 첨단의료복합 단지 지역 의료산업의 강점(대구의 임상, 경북의 R&D 인프라)을 집중 홍보하여 입지선정의 우위를 확보하고, 6월말 지정 예정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향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은 이날 행사에 보다 많은 시·도민을 집결시키기 위해 KBS 대구방송총국, 생활체육협의회와 함께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3만명 이상의 시·도민이 운집할 것을 예상하고 의료구급반, 교통질서반, 주차장 안내반 등 부대행사진행 및 걷기대회(약4㎞)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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