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20일(월) 경주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경북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세계축제협회 의장, 유럽축제협회 의장 등 해외축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경북 국제축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축제 학술대회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주 술과 떡 잔치” 기간에 전국의 축제 전문가, 교수, 도내 시군 축제 담당자, 조직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혁신과 성공요인” 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참가자들의 종합 토론으로 진행하게 된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이자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인 정강환 교수는 국내 축제 컨설팅 전문가로 “국내외 축제혁신사례를 통한 경북지역축제의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에서 초청한 네들란드의 세계축제협회 요한 모멘 의장은 선출직 의장으로 네들란드 로테르담페스티벌 책임자, 로테르담 필하모니페스티벌 위원으로 “유럽축제의 혁신과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세계축제협회 유럽지부 알렌 제니우스 의장은 코펜하겐 문화예술협회를 설립하고 국립아이스랜딕 & 컨퍼런스 센터 최고 컨설팅 전문가로 “덴마크 축제의 성공사례와 요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토론좌장으로 전 문화관광부 차관을 엮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양우 부총장이 맡으며 토론자로는 해외초청 발표자, 국내 축제 전문가, 세미나 참석자 등 참가하여 종합토론으로 진행하고학술대회 이후 참가자들은 축제장 현장답사를 할 예정이다.

해외 초청자들의 일정은 오는 4. 18일 입국하여 “경주 술과 떡잔치 개막식”에 참관하고 다음날은 학술대회 주제발표 후 경주 주요 관광지를 탐방한 후 4. 21일 출국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경북도 관광산업국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경북지역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축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선진축제의 성공기법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통한 경북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 취지를 말했다.

이를 계기로 경북관광의 위상제고는 물론 국내외 유명 관광학자들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심도 있는 연구자료들은 향후 경북관광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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