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병원’ 서재건 원장, ‘암과 만성성인병 전인치유에 관한 공개강의’ 주최

서울--(뉴스와이어)--이미 암이 전 국민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자의 3.5명당 1명이 암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통계는 새삼스럽지 않은 요즘에도 암환우들은 다른 병들과 달리 일반병원이나 의원에서는 진료 받지 못하고 조금만 불편해도 서울의 대학병원과 대형종합병원의 입원실이나 응급실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또한 환자 자신이나 가족들은 자신에게 적절한 정보도 거의 없어 오직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국가기관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 중 암과 만성 성인병으로 투병중인 분들이나 가족들 혹은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현직 암전문병원을 운영 중인 암전문가가 직접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김동명 차가버섯’의 자문위원인 ‘행복한 병원’의 서재건 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암과 난치성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였는바,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노하우를 환우와 그 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공개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강좌의 주안점으로 첫째, 암환자와 가족들은 모두 다 병원의 3대치료에 기대를 하면서도 항암치료의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 둘째는 항암화학치료와 병행하면서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대체치료법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간절히 찾고 있다는 점, 세 번째로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환자의 증상(통증, 심리적 불안, 불면, 각종 부작용, 식욕저하 등)을 도와줄 부작용 없고 효과적인 물리요법 등의 방법을 몰라 간병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암환자에 관한 ‘병원의 식이요법’과 ‘대체요법의 식이요법’에 대한 주장이 너무나 달라 어느 것이 환자에게 좋은지 결정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 심도 있게 다루어 나갈 예정이다.

서 원장은 특히 많은 환우들이 “암 진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대체의학 등으로 치료를 받다가 말기 혹은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서야 내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심히 안타까웠다”며 "그 동안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여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말기가 되기 전의 올바른 치료와 간병의 원칙’ 등을 공개하여 이 강좌가 투병하고 있는 모든 분과 가족 모두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 암치료율을 높이고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한다.

공개강좌 강의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관, 교회 등 여러 단체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김동명차가버섯’에 접속하여 문의하면 된다.

문의 김동명차가버섯(http://www.kdm-c.co.kr)/ 02-3487-7582

허브필코리아 개요
허브필코리아(www.kdm-c.co.kr)는 건강식품 유통사로 주로 차가버섯을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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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kd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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